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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하이 라인, 인천항 기항지 남항에서 인천신항 SNCT로 이전 등록일자 2017.07.07 조회수 150

[7월 6일, M/V WAN HAI 203 입항 기념식]

인천항을 기항하는 외국적 선사중 작년도 가장 많은 물량을 처리한 완하이 라인 (만해항운)이 지난 7월 6일 KVS 항로를 시작으로 7월 7일 KSS 항로를 기존 인천 남항에서 인천신항 SNCT(Sunkwang Newport Container Terminal)로 이전했다.

완하이 라인은 2009년 1월 까지 기존 인천항 남항에서 ㈜선광이 운영하던 SICT를 이용했으나, 선박 Upsizing으로 인한 수심 제한으로 인근 PSA-ICT를 사용해 오다, 8년 6개월만에 ㈜선광이 투자 운영중인 인천신항 SNCT로 이전한 것이다.

인천신항에 위치한 SNCT는 충분한 수심 확보(-16M)와 800M 선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22열 하역장비와 야드무인 자동화 장비(ARMG) 운영으로 신속한 하역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24시간 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완하이 라인은 이용 화주의 보다나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신항 SNCT로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완하이 라인의 신항 이전으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60% 이상을 인천신항에서 처리하게 되며, 이는 인천신항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천신항이 2015년 개장 초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시설 및 장비 투자와 전임직원의 합심으로 현재는 안정적인 터미널을 운영중에 있으며 16년 하반기 STS 2기, ARMG 8기 추가 도입 그리고 금년 3월에는 ARMG 6기를 추가로 발주 하는 등 늘어나는 물동량에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완하이 라인은 신항 이전을 통해 선박 정시성 확보 및 신속한 반출입 서비스가 가능하여 보다 나은 대화주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KVS : 인천-광양-울산-부산-타이페이-타이중-캣라이-포트켈랑-카오슝-타이중-타이페이-인천
* KSS : 인천-광양-부산-타이페이-카오슝-홍콩-세코우-싱가폴-포트켈랑-페낭-포트켈랑- 파시르구당-싱가폴-홍콩-카오슝-타이페이-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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