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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지역경제계 새수장, 새출발 등록일자 2006.03.15 조회수 6262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지역 경제계 주요 단체들의 신임 회장 선출과 이에 따른 지도부의 개편이 진행되는 등 지역 경제계의 이끌어 갈 리딩 그룹이 재편됐다.  인천상공회의소는 14일 오전 남동구 논현동 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19대 의원단 재적의원 114명중 대리인을 포함해 74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19대 회장에 김정치 현 회장을 선출했다.<인터뷰 7면> 인천 상공회의소는 14일 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임원총회을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정선식기자 (블로그)ss2chung  김 회장은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인천이 요구하고 있는 상의의 역할을 일관성 있게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혀 참석 의원들의 만장일치 재추대에 따라 향후 3년간 지역 경제계의 수장으로서 상의 조직을 이끌어 가게 됐다.  김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며 “18대 회장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회장 외에도 상의 조직 운영의 큰 방향을 좌우할 13명의 부회장단과 35명의 상임의원단 및 2명의 감사진도 구성됐으며, 회장을 보좌하고 조직 전반의 업무를 총괄할 상근 부회장에는 이인석(63) 시립 인천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임됐다.  같은 날, 두 달 가까이 공석이던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에 심충식(50) (주)선광 대표이사가 뽑혔다.  협회 회원사 대표 등 참석자 30여명은 이날 오전 인천시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원사 회의를 열고 지난 1월 사임한 이기상 전 회장의 후임에 심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심 회장은 “그동안 인천항과 하역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기상 전 회장과 회원사들의 뜻을 받들어 맡겨진 도리를 다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참석자들은 인천항의 밝은 미래와 산적한 당면 현안의 해결을 위해 지혜와 뜻을 모아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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