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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인천항만물류협회, 장학금 쾌척 등록일자 2006.03.31 조회수 6902
인천항만물류협회(회장 심충식)가 인천에서 ‘물류’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천항의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협회는 30일 오전 11시 중구 신흥동 3가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시립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측에 각각 1천만원을 기탁한다는 내용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들은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손병석씨 등 4명과 인하대 아시아태평양물류학부 및 국제통상학부의 박민혜씨 등 7명을 합쳐 모두 11명이다.  인천항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물류·하역업체들이 조금씩 모은 돈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은 앞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증가에 따라 매년 증액될 예정이어서, 혜택을 받는 학생들의 수도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항만물류협회가 기탁한 장학금을 받게 된 인천대, 인하대학교 학부 및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30일 협회의 안내로 인천항을 시찰했다. 육·해상을 통해 인천항 곳곳을 돌아본 이들은 장차 인천항과 우리나라의 물류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협회를 대표해 증서를 전달한 이기상 협회 전 회장은 “지역의 물류 중심대학과 대학원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공부해 인천항과 대한민국 항만물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량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인천대 안승범 교수와 권오경 인하대 교수도 협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앞으로 인천 항만물류업계와 지역 대학간 공고한 산학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학생들은 이후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들러 인천항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청취한 뒤 갑문타워를 시작으로 인천신항 예정수역까지 육·해상의 경로로 인천항 곳곳을 돌아보고 인천항의 역동성과 비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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